1) 조회가 너무 빨리 뜬 경우 (정보 갱신 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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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조회 후 2~3영업일이 지나야 정보가 정확히 반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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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통합연금포털은 첫 조회 시 로딩 기간이 필수
👉 3일 뒤 다시 조회하면 대부분 정상 출력됨
2) DB형(DB 퇴직연금) 조회 오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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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는 개인이 아니라 회사 단위로 적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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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에서는 금융회사명만 나타나고 금액이 안 뜸
👉 해당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개인 적립금 확인 필수
3) 회사가 폐업·합병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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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업하면 관리 금융회사가 타 금융기관으로 이관되는 경우 많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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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털에 ‘없음’으로 뜨는 대표 사례
👉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다시 조회하면 이관된 회사 정보가 나타남
4) 이름·주민번호 변경 이력 있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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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명 또는 주민번호 변경 전 가입한 연금이 조회되지 않을 수 있음
👉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변경 이력 전달하고 수동 조회 요청
5) 근로기간이 짧은 경우 (일용직·단기직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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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 근속 기간 미달 시 퇴직연금 미적립일 수 있음
👉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로 실제 근로 기간 확인 후 비교
6) 사업자번호 변경(인수·합병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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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이름이나 사업자번호를 바꾸면
기존 정보가 시스템에 연동되지 않아 ‘없음’으로 표시됨
👉 이전 사업자번호로 고객센터에 조회 요청하면 해결
7) 금융회사 간 이관 처리 지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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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가 여러 금융회사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경우
정보가 분산되어 일부 누락 가능
👉 통합연금포털 + 어카운트인포 양쪽 모두 조회해야 함
8) IRP로 이미 이전했으나 잔액 없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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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 기록이 남아있지만 잔액이 없어 조회 ‘0원’처럼 보일 수 있음
👉 IRP 거래내역에서 과거 이체 기록 확인
9) 로그인/인증 오류에 의한 조회 실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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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우저 인증 문제, 모바일 보안 모듈 충돌이 흔함
👉 PC·모바일 교차 조회 / 인터넷창 교체하면 정상 출력되는 사례 많음
10) 시스템 점검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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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연금포털은 자정 전후로 점검이 잦음
👉 09~21시 사이 조회 권장
📌 가장 중요한 해결 원칙 3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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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곳 모두 조회해야 진짜 정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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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연금포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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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카운트인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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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B형은 금액이 안 떠도 ‘없는 것’이 아니다
→ 금융회사 직접 문의 필수 -
폐업·합병 이력 있는 회사는 어카운트인포에서 90% 이상 해결된다

